분당 영어 학원 앳빌듀에서 영어 공포증 극복했어요

학교 다닐 때는 영어라는 과목이 세상에서 제일 싫었던 직장인이에요. 왜 외국인이 길 물어보려 영어로 말 걸면 당황해서 도망 가는 사람들 있잖아요ㅋㅋ 그 중 하나가 저랍니다… 영어의 영 자만 들어도 식은 땀이 나는… 외국에 갈 일도 딱히 없었고, 가더라도 영어를 잘 안 썼던 것 같아요. 오로지 바디랭귀지로… 소통했었네요… 이런 제 모습이 저도 별로 좋진 않았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