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친구랑 만나서 편하게 수다떠는 듯한 분위기인 외친소가 진행중입니다!
3인 이하의 소수정예 멤버로 외국 친구와 마주 앉아서 간단한 일상얘기부터 시작해서 의식의 흐름에 따라 영화, 음악, 취미, 미래, 꿈 등 다양한 주제로 편안하고 자유롭게 끊임없는 회화를 할 수 있지요. 딱 정해진 주제 없이 이렇게 프리토킹으로 대화를 하면 거의 실전이라고 할 수 있어 최대한 직접 말을 많이 해보는게 베스트인 회화에 있어서 이만큼 좋은 연습 기회가 없지요. 만약 난 좀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좀 더 깊게 대화를 나눠보고싶다 하면 당연히 또 정해진 주제와 그 주제에 대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유인물도 준비되어있어 그때 그때 필요한거에 맞춰서 진행하실 수 있으시답니다.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시간이 넘사벽으로 많고 재미도 챙길 수 있는 외친소는 내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으니 함께 시작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