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도 외국인 친구와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회화연습을 하는 분당앳빌듀 외친소 영어회화가 계속됩니다!

한주 내내 학교가랴, 일하랴 피곤해 불금엔 특히 공부하러 가기가 참 쉽지 않은 일인데 외친소 영어회화는 다릅니다!

책의 내용을 뚫어져라 보고 설명듣는 일반적인 수업들과는 달리 외국인과 1:1, 1:2의 소수정예 인원으로 작은 테이블에 모여앉아 자유롭게 영어로 대화하는 방식이다보니 분위기 자체가 딱딱한 수업이 아니라 마치 외국의 카페에 와있는것같은 편안한 분위기지요. 또 대화 주제도 일상대화를 시작으로 그때 그때 기분따라 내가 하고싶은 얘기들을 할 수 있다보니 내 페이스대로 재밌게 진행할 수 있답니다. 영어회화 실력을 올리는데 있어서 회화 그 자체를 최대한 많이 하는게 베스트이다보니, 이렇게 소수정예 인원으로 진행하면 영어로 말할 기회도 많고, 또 필기, 암기 위주의 공부가 아니라 생각나는대로 기분따라 여러 재밌는 얘기를 할 수 있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와도 금새 피곤함도 잊고 외국인 친구와 즐겁게 얘기를 나누면서 회화 실력도 자연스럽게 업그레이드 되는 외친소! 언제라도 오셔서 참여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