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영어 패턴, 표현법들을 공부하면서 원어민들처럼 자연스럽고 유창한 표현력을 기르는 분당앳빌듀의 원어민 생활 영어회화반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실전회화를 포인트로 두고있는 분당앳빌듀답게 설명듣고 필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스피킹을 통해 회화를 익히게끔 진행하지요. 5인 이하의 소수정예 인원으로 진행해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굉장히 많은데요, 미국에서 오신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공부자료에 나오는 다양한 어휘들을 살펴보면서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쓸 수 있는 표현법들을 공부하기도 하고, 또 공부자료에 나오는 주제들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스피킹연습을 쭉 하게 됩니다. 매일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나누다보면 점점 영어로 능숙하게 대화할 수 있는 주제도 늘어나게 되지요. 게다가 대화만 하는게 아니라 내가 말한 내용에서 문법적으로 틀리면 문법에 맞게 고쳐주면서 설명해주시고, 원어민들은 잘 안쓰거나 뜻과 좀 안맞게 쓴 단어나 표현이 있다면 그것도 고쳐주면서 대신 쓸 표현법들도 알려줘 표현력뿐만이 아니라 문장 자체도 전보다 훨씬 깔끔하게 쓸 수 있도록 도와드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