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에 2년정도 해외에서 잠깐 나갔다 살아왔지만 현재는 그때 배웠던 영어를 왜 유지를 하지않고 까먹어버렸을까 후회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어릴때에는 막상 학교다닐때 영어 따로 공부 안하고 있어도 점수가 잘나와서 별로 신경을 쓰지않고있다가 회화를 해야되는데 이게 옛날처럼 술술 영어로 편하게 나오는게 아니라 조금 막혀서 생각도 한글로 다시 바꿔서 이야기하는 단어들도 있고 이러다보니 뭔가 유지를 안했던 제 자신이 원망?스럽더라고요 ㅠㅠ 솔직히 그때도 뭐 잠깐 있었어가지고 유학생들처럼 잘했던건 아니지만 원하는 바가 있으면 문법적으로는 틀려도 다 이야기할수있는 정도는 됬던거같은데 지금은 학교에서 배운 영어를 토대로 하다보니까 조금 딱딱해진거같은 느낌이고 문법을 다 맞춰서 이야기 해야되는 강박? 같은게 생겼다라고해야되나 그래서 이부분에 대해서 조금 유해지고 싶어 회화 학원을 찾다가 친구가 추천해주는 분당에 있는 앳빌듀라는 곳을 알게되었어요 아무래도 학교도 다니고 그러다보니 시간대가 안맞을때가 많은데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자율적으로 예약해서 올수있는 시스템이 있어 그부분에 대해서 만족하고 또한 외국친구들과 이야기 할수있는 외친소라는 프로그램이 되게 마음에 들어서 수업을 듣기 시작했는데 엄청 자유로운 분위기에 학원에서 배운다는 느낌보단 그냥 진짜 해외 친구들과 이것저것 이야기하며 회화를 늘리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이렇게 후기로 남겨 다른 분들도 제가 느낀 이 분위기를 같이 느껴줬으면 좋을꺼같아요 회화를 자연스럽게 하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