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으로 3년정도 일하다 손목이 안좋아져서 2개월 정도 일을 쉬다가 슬슬 답답하기도 하고, 너무 생산성 없는 생활을 하는것 같아 전부터 가고싶었던 워홀을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영어부터 공부를 해놓자 하고 분당 앳빌듀를 다니고있습니다. 분당에 있는 여러 학원들을 찾아봤는데 앳빌듀가 그중에서 특히 외국인들이랑 직접 대화도 많이 할 수 있고, 인원도 적어서 편하고, 일정 변경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얘기들이 많아서 선택하게 됐구요. 특히 프로그램들 중에서 외친소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들이 워낙 많아서 관심이 많이 갔는데, 외국인들이랑 마주앉아서 한시간씩 두번 총 두시간 대화하는식이더라구요. 또 시간마다 외국인들이 바뀌어서 외국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구요. 전 애초부터 책을 가지고 막 공부하는 그런것보단 대화를 많이 할 수 있는, 가능하면 외국인들이랑 말을 많이 할 수 있는 그런걸 찾고있었던지라 특히 마음이 많이 가더라구요. 실제로 참여를 해보니 인원도 1:1로 할때가 많고 사람들이 몰리면 1:2, 최대가 1:3이라고 듣긴 했는데 그랬던적언 없었고, 그래서 진짜 말할수있는 기회가 많았고, 외국인들도 제 영어실력에 맞춰서 얘기 해주고, 1:2로 하게 되면 전에 레벨테스트를 했던걸 기준으로 배치를 하셔서 같이 참여하시는 분들이 다 저랑 영어실력이 비슷하신 분들로 배정돼서 막 실력차이나거나 그래서 어렵고 그런적이 한번도 없어서 진짜 편하고 재밌게 듣고있습니다. 워홀을 확실하게 가게되면 내년 상반기쯤에 가는걸로 생각하고 있는데 외친소를 듣고있는 시간만큼은 진짜 외국에 온것같은 느낌이라 해외생활 준비하는거에 딱 맞는것같아 그때까진 길게 다닐 생각이고, 저랑 비슷하게 해외 생활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들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