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무원이 꿈이고, 또 해외생활에 대한 로망도 있다보니 가능하면 외항사에서 일하고싶어 영어회화 공부를 열심히 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승무원이라는 직업 자체가 영어를 필수로 해야되기도 한데 외국 항공사는 당연히 언어능력을 더 요구할테니까 어느 정도 좀 체계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고, 그리고 다른것보단 일단 회화를 실제로 많이 할 수 있는 학원들부터 쭉 알아보다가 앳빌듀 어학원이 후기도 제일 많고, 수업 사진들 보니까 수업 분위기가 너무 좋아보여서 이쪽으로 오게 됐어요! 처음 상담 받을때 레벨테스트도 먼저 받는데, 그 자리에서 그냥 바로 회화를 해야되더라구요ㅎㅎ.. 처음엔 좀 당황하기도 했지만 이게 뭐 원래 외국인이 길가다 말을 거는것도, 또 일하다가도 항상 외국인 손님들이 갑자기 뭘 요구하거나 할 수 있으니까 당연히 준비 안된 상태에서도 바로바로 하는게 실력이지 싶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레벨테스트를
했는데는데 리스닝이 좋고, 단어같은게 생각 안나 잠깐 버벅대는건 있어도 전달 자체는 다 잘됐다고 하시면서 이럴땐 외국인이랑 최대한 말을 많이 하면서 공부를 해야되니까 원어민 선생님이랑 수업하는 원어민 회화반으로 추천해주셔서 그렇게 시작하게 됐어요! 앳빌듀 수업들은 초급, 중급, 심화 이렇게 되는데 원어민 회화반은 중급 레벨이더라구요. 그리고 애초에 수업이 원어민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 수업이다보니까 2시간 내내 영어로 하는데, 원래는 막 설명같은거를 영어로 해주시는걸 알아들을 수 있을까 걱정이였는데 되게 쉽게 잘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매일 그날의 주제를 가지고 스피킹을 쭉 하는데, 한분 한분 질문 주시고, 대답을 하면 말한 내용에서 고쳐야하는거 있으면 다 교정해주시면서 설명해주셔요. 특히 한국에서 영단어들 막 갖다 쓰던거, 예를 들어서 디테일하게 라든지, 케바케라든지 이런걸 그냥 막연히 영어라고 생각하고 썼었는데 알고보니까 완전 틀린, 콩글리쉬라는거를 많이 알게되고, 그 대신 원어민들을 무슨 말들을 하는지 다 설명해주시니까 이게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수업 인원은 최대 5명까지로 알고있는데 대게 저 포함해서 2~3명 그랬던것같아요. 많아봤자 5명인데 수업 시간이 2시간이다보니까 어쨌든 영어로 말을 진짜 많이 할 수 있게 돼서 좋더라구요. 지금은 방학이라 오전 시간대로 다니고 있는데, 개강을 하더라도 집이랑 가깝다보니까 나중에 저녁 시간대로 수업을 옮기면서 쭉 다닐 생각이예요. 스피킹 진짜 많이 할 수 있는 수업이니까 스피킹연습 필요하신 분들은 꼭 다녀보시는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