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할 때는 이메일 업무 외론 영어 쓸 일이 거의 없고 일상 생활에서도 당연히 영어 쓸일은 없지만, 여행을 다닐때도 도움 되고, 영어 자체가 재밌어서 예전에 취미 삼아 앳빌듀를 한 2-3개월정도 다녔었다가 일도 바빠지고 사정상 다니기 힘들어서 한동안 쉬고 다시 복귀해서 다니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처음 등록할 당시에도 영어는 읽고 쓰는거 외론 영어를 쓸 일이 평소에 너무 없다보니까 스피킹이 엄청 어색했었지만, 한 2-3주만 지나도 적응 되면서 금방 편해지더라구요. 이때 영어에 대한 재미를 느껴 학원 안가는 날에도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복습도 하고,  그랬다가 다시 수업을 들으니까 확실히 회화는 이렇게 학원에 나와서 공부하는게 맞구나 느꼈네요. 수업 방식은 그날 그날 공부자료 나눠주시고, 거기에 나오는 어휘, 표현같은걸 설명해주신 다음 주제에 대해 스피킹을 쭉 하고, 그 안에서 교정을 도와주시는 방식인데, 원어민 선생님이랑 두시간동안 하다보니 그만큼 스피킹을 많이 할 수 있게 됩니다. 주제에 대해서 스피킹하는 상황에선 보통 선생님께서 한분 한분 질문을 주시는 방식으로 시작하게 되는데 학생분들도 몇번 뵙던 분들끼리 수업하게되면 다 같이 대화를 나누게 되고 그래서 재미와 편안함이 같이 있어서 수업 분위기가 되게 좋고, 서로 모르는거 있으면 도와주고, 선생님도 당연히 저희가 모르는 표현법들이나 패턴같은거 많이 알려주신 다음 알려주신거를 바탕으로 또 말을 해보면서 익힐 수 있도록 많이 유도를 해주시는 등, 전반적으로 스피킹을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시니까 수업 중간 중간에 오디오가 비는 틈도 없이 정말 알차게 듣는 수업입니다. 원어민이랑 바로 대화를 막 하는게 처음엔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선생님께서 워낙 잘 도와주시고, 이게 익숙해지면 사실 모든게 전보다 더 쉽고 재밌게 느껴지는거니까 영어 울렁증 같은것만 없으시면 누구나 재밌게 들으실 수 있는 수업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