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홀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인데요! 가기 전에 영어를 미리 연습하고 싶어서 가능하면 회화를 많이 할 수 있는 학원을 찾다가 앳빌듀를 다니게 됐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기게 됐습니다! 먼저 저는 외친소 영어회화 라는 프로그램으로 등록하게 됐어요. 상담을 받을때 얘기를 들어보니 이 프로그램은 따로 수업을 듣는게 아니고, 외국인들이랑 대화를 위주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애초에 저는 강의를 듣거나 그러고 싶은것보단 실제로 제가 영어로 말을 하는 연습을 많이 할 수 있는게 제일 중요했던거라 바로 시작했고, 설명 들은대로 진짜 뭐 교재를 가지고 그 내용을 공부하는게 1도 없이, 일단 외국인이랑 보통 1:1 아니면 어떨땐 1:2로 앉아서 프리토킹을 하게돼요. 일상 대화를 나누다가 그때 그때 생각나는 주제로 계속 넘어가게 되고 그러면서 되게 다양한 주제가 오가고, 또 인원이 워낙 적게 하다 보니까 제가 영어로 말할 시간이 엄청 많아서 진짜 좋아요. 그리고 한시간마다 다른 외국인이랑 얘기하게 되는데, 이게 되게 뭐랄까 솔직히 똑같은 사람이랑 1시간 넘게 대화하는게 쉽진 않다보니까 이렇게 뭔가 분위기 전환? 같은 느낌도 좋고, 또 외국인들을 다양하게 여럿 만나는 재미도 있어서 되게 색다르고, 외국인 친구들도 다들 하나같이 되게 친절하고, 대화고 재밌게 이어가게끔 도와주고, 또 실제로 몇번씩 만나면서 친해지고 해서 되게 좋고, 또 매주 목요일 저녁에는 해피아워?였나 조그맣게 파티같은 느낌으로 분위기가 바뀌는데 거기서도 외국인 친구들이랑 평소보다 더 편하고 재밌게 얘기해서 이미 벌써 호주에 와있는 느낌이 들정도로 앳빌듀를 알기 전에 비해 평소에 영어를 쓰는 시간이 엄청 많아져서 너무 좋습니다! 영어 회화 실력 늘리는데 막 책같은걸로 공부하는거 말고, 이렇게 앳빌듀에서 외국인들이랑 계속 회화 연습 하고, 친해지고 또 계속 영어로 대화할 기회 생기는거 꼭 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