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한지 반년 조금 안된 직장입니다. 저희 팀에도 외국인 직원히 한분 계시고, 그 외에도 많이들 계셔서 아무래도 같이 말을 섞는 일들이 좀 많아요. 일 얘기 하는게 처음엔 어색하긴 했는데 항상 비슷한? 얘기를 하니까 금방 적응 되고 어렵진 않은데, 오히려 막 퇴근하고 뭐할건지, 주말에 뭐할건지, 아니면 자기들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런 저런 일상 대화 수다 떠는게 더 어렵더라구요..ㅋㅋ 근데 다들 한국어도 좀 하셔가지고 한국어랑 섞어서 얘기해주셔서 얘기는 잘 통하긴 하는데 뭐랄까 점점 친해질수록 저도 영어를 더 편하게, 그분들이 항상 절 배려할 필요 없을 정도까지는 잘해지고싶은 욕심? 같은게 생겨가지고 따로 연습을 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앳빌듀를 찾게 됐어요. 처음 갔을때 레벨테스트를 받고 수업들을 추천해주시면서 다 설명해주시는데, 제 레벨이랑 영어 공부를 하고싶은 이유? 를 들으시곤 외친소라는걸 추천해주셨는데 제가 딱 필요했던거기도 하고, 또 재미있을것 같아서 일단 한달 해보려고 등록했었는데, 저한테 너무 잘 맞아서 이제 5개월째 다니고있네요..ㅋㅋㅋ 설명 들은 대로 따로 책을 가지고 공부하는 그런게 전혀 아니고, 외국인 친구들이랑 1:1이나 1:2로 앉아서 2시간 내내 완전히 스피킹만 계속 하는데, 이렇다보니까 한번 올때마다 영어로 말하는 양이 진짜 엄청 많아요. 그리고 솔직히 처음엔 무슨 말을 해야하나, 어색하진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는데 외국인 친구들이 되게 자연스럽게 대화를 잘 이끌어주고, 전 그거에 그냥 대답만 하는식으로 시작하다가도 뭔가 좀 시동?이 걸리게 되는 순간부턴 저도 엄청 적극적으로 말을 할 수 있게 그런 자신감?같은게 생기게 돼서 이젠 완전 편하게 다니고 있어요! 5개월째 다니게 되면서 회사에서 외국인 직원분들이랑 대화해도 전이랑 비교했을때 훨씬 편해졌고, 실제로 어디서 영어 공부 하고 있냐고 몇분이 물어보실 정도로 티가 나게 많이 좋아져서 앳빌듀 다니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몇번씩이나 들었어요. 영어 회화 연습 필요하신 분들 모두 앳빌듀 엄청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