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캐나다로 어학연수 갈 예정이라서 작년 10월쯤 부터 분당 여기저기로 영어회화학원들을 찾아봤어요. 그중에 서현에있는 앳빌듀가 후기도 많고, 사진 봤을때 제일 관심이 가서 먼저 찾아가서 상담 받게됐어요. 제가 원래도 미드보는것도 좋아하고 여행관련 영상도 많이 찾아서 보다보니까 영어공부에 흥미가 생겨 혼자서 유튜브도 보고, 서점에서 영어회화 책도 사서 간간히 나름 열심히 공부를 했었는데, 기본적인 어순이나 문법 같은거랑 영어회화 표현들도 꽤 많이 공부한것같긴해도 아무래도 혼자 하다보니까 말을 할 일도 없고 배운것들로 영어문장을 써봐도 이게 맞게 쓴거긴 한건지, 원어민한테 정확하게 전달이 잘 될지 확실하지 않으니까 하면서도 답답하고 찜찜한 느낌이 계속 남더라구요. 상담받으면서 이런 말씀 드렸는데 뭐 원래 그런거라고..ㅋㅋ 회화는 말을 많이 하면서 공부를 해야 느는거기도 하고 또 공부를 할때도 말 한게 자연스러운지, 어색한건 없는지 봐줄 사람도 필요하고 해서 스피킹 감이 잡히기 전까진 학원을 다니는게 맞다고 그래서 일단 레벨테스트를 받았고 원어민쌤이랑 공부하는 중급 생활영어반으로 배정 받았어요. 영어회화 표현법같은거 많이 알려주시고, 일단 회화를 진짜 많이 하더라구요. 일단 원어민쌤이 있으니까 당연히 계속 영어를 듣고 말하고 하는데 거기다 인원도 보통 저 포함 3~4명? 아무튼 소수정예로 하다보니까 제가 말할 기회가 많아서 좋아요. 그날 공부자료에 있는 주제를 가지고 대화 하면서 공부자료에 나와있는 단어랑 표현법같은거 많이 알려주시는데, 그거 외로도 저희가 말하다가 고칠거 있으면 바로바로 고쳐주시면서 또 원어민들이 말했을법한 단어랑 표현법을 알려주셔서 원어민들이 평소에 많이 쓰는 말들 많이 배우고, 또 어떨땐 일상얘기면서 주제를 넓히고 아무튼 수업 방식 자체가 계~속 영어로 말하게끔 돼있어서 점점 영어가 되게 친숙해지는 느낌도 들고 확실히 점점 영어로 말하는게 어색하지 않고 재미를 느끼게돼서 공부가 잘되는것 같아요. 6개월치 등록해서 지금 한달 조금 넘게 다녔는데, 다닌 기간이 길지는 않다보니까 엄청 많이 늘었다고 할 순 없겠지만, 위에 적은것처럼 영어가 확실히 편해지고 재밌어져서 아마 처음 등록한게 4월?쯤에 끝날텐데 8월에 출국 하기 전까지 더 다니게 3개월 더 등록해서 계속 다닐 생각이 들 정도로 저한텐 너무 공부 스타일도 잘 맞고 재밌어서 이런 회화를 많이 할 수 있는 수업 찾으시는 분들한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