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앳빌듀에서 영어회화 공부하고있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작년 상반기에 입사해서 벌써 반년도 넘었네요.. 외국계 회사긴 한데 신입때는 제가 영어를 직접 쓰는 업무라곤 이메일 주고받는거랑 화상회의 참석해서 듣기만 하는 정도였고, 취업준비하면서 오픽, 토익 공부했던게 좀 도움이 됐는지 이메일 읽고 쓰는데엔 별로 문제가 없었어요. 물론 챗gpt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많이 있었구요..ㅋㅋㅋㅋ 근데 화상회의에서 리스닝을 할때도 아무리 집중해서 들어도 거의 항상 놓치는게 한두개씩은 꼭 있고, 올해 여름에 2주정도 미국으로 출장을 가는걸 기점으로 영어를 직접 써야하는 일이 점점 늘어날거라서 미리 대비를 해야할것같아서 작년 12월부터 앳빌듀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학원들을 찾아봤지만 가격 대비 앳빌듀처럼 소수 인원으로 수업하는 곳들이 별로 없었고, 또 전 비즈니스 영어만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쓸 영어, 그러니까 일상 영어를 연습하고 싶었는데 앳빌듀가 비즈니스 회화반도 있고, 생활 영어회화반도 있는데다가 두 수업을 번갈아가면서 듣는것도 가능하다는게 가장 끌려 선택하게 됐습니다. 두 수업 모두 원어민 선생님이랑 공부하면서 인원은 항상 5명 이하로 수업이 되고 있고, 회화를 위주로 수업을 합니다. 프린트물을 매일 주시고, 프린트물마다 주제랑 그 주제에 관련된 여러 영어 표현법들이 나오는데, 그 내용을 보면서 공부하는 시간은 많지 않고 보통 그냥 복습거리로 드리는건데 대신 표현법 같은거를 좀 설명 해주신 다음에 본격적으로 그날 주제에 관해 스피킹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2시간 가량 수업 중에 1시간 30분정도를 스피킹을 하니까 수업 내내 오디오가 꽉 찬 느낌이고, 또 말만 하는게 아니라 말하다가 틀린거나 부자연스러운것들을 다 고쳐주셔서 수업을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면 제가 자주 틀리는것들, 특히 한국식 영어수업때 잘못 가르쳐주는? 그런것들도 고쳐지고, 그러면서 말도 원어민들처럼 더 자연스러운 느낌의 말투를 가질 수 있게 되는 효과가 되게 좋은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생활회화 두 수업 다 듣는 입장에서 어느 쪽을 원하시든 만족하실만한 수업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