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앳빌듀에서 외친소라는 프로그램 참여하고 있어요. 재작년에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갔다가 작년 가을부터 회사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일할때 영어를 쓰긴 하지만 90% 이상은 전부 일 얘기만 하고 그마저도 아직 신입이라서 영어 비중이 높은 업무가 딱히 있는것도 아니고, 회사 바깥에선 영어 쓸 일이 하나도 없다보니까 어학연수 가기 전, 그리고 어학연수 갔을때 영어공부한게 다 날라갈까봐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영어를 좀 자주 쓸 수 있는 환경을 찾고있었어요. 직장이나 집 근처 스터디그룹같은거 찾아보다가 앳빌듀어학원을 보게됐는데, 외친소라는 프로그램이 제가 딱 원하는 느낌이더라구요. 외국인들이랑 1:1에서 1:2로 스피킹을 하는데 책을 보면서 뭘 가르치는 강의가 아니라 진짜 회화만 하는 방식이고, 프리토킹 위주로 해서 실전이나 마찬가지로 적혀있더라구요. 전 그래서 무조건 이거다 싶어 바로 찾아가서 제 상황 말씀드리고, 외친소로 등록을 해서 다니고있구요. 인터넷에서 본거랑 상담받았을때 설명 들은것처럼 보통 프리토킹으로 하는데, 회당 두시간, 일주일에 3번씩 오고있는데 아무래도 미국에서 생활했을 때에 비하면 적은 시간이긴 하지만 한국에서 이렇게 주기적으로 외국인들 만나서 자유롭게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게 쉽진 않으니까 충분히 만족하고 다니고 있어요. 더군다나 프리토킹이다보니까 그날 그날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 생각나는거 다 얘기하고 외국인들도 그거에 맞춰서 자기 생각 얘기하고, 또 그러다보면 다른 주제 막 왔다 갔다 이걸 2시간씩 하니까 대화량 자체는 확실히 많다고 느껴져서 좋아요. 외국인이랑 그냥 만나서 계속 대화하는 방식이니까 직접 말을 내뱉을 기회가 정말 많아서 영어회화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든, 아니면 저처럼 어학연수나 뭐 이민, 워킹홀리데이 등 해외에서 살다 와서 유지하시려는 분들이든 다 큰 도움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