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학기까지 들으면 이제 졸업이라 작년 2학기쯤부터 본격적으로 취업준비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부터 할까 잠깐 생각하니까 영어회화가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외국계 기업만이 아니라 어떤 회사를 들어가려고 해도 회화는 필수라고 선배들이 많이 이야기 해줘서 집 근처 앳빌듀 학원을 찾게되었습니다. 시간도 아침 11시부터 저녁반까지 있기도 하고 스케쥴도 원하는 요일, 시간대로 변경이 자유롭게 가능해서 방학때는 당연하고 개강하고 나서도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고 느껴졌어요. 저는 원어민들이랑 대화하고 싶어서 상담할때 원어민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수업을 문의했고, 원어민 중급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선 거의 마주칠일 없었던 미국인 선생님과 대화하니 처음에는 너무 떨렸지만, 그동안 영어 공부했던것도 있기도 하고, 선생님도 수업 분위기를 편안하고 재밌게 해주셔서 금방 적응했어요. 먼저 수업 주제도 엄청 어려운주제가 아닌 캐주얼한 토픽들이라 괜찮았고 선생님들도 학생들을 편하게 대해주시다 보니 부담없이 다니게 돼요.
매 수업마다 주제가 바뀌었었고, 꼭 정해진 주제가 아니어도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 보니 프리토킹으로 근황과 취미에 관해 대화도 많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나중 가서는 선생님과 친해져서 수업때 농담도 하고 되게 재밌더라구요ㅎㅎ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 두가지는 일단 인원이 소수정예라 보통 2~3명 많게는 4~5명이서 수업을 하는데 2시간 수업이다보니 말할 기회가 많아서 되게 좋고, 말을 하다가 고쳐야할 부분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뭐가 어색하고 틀렸는지, 원어민들이면 어떻게 말을 했을지 고쳐주시면서 원어민들이 많이 쓰는 표현법같은걸 많이 배울 수 있다는게 되게 실용적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꾸준히 수업을 듣다 보니까 영어로 대화하는거 자체가 엄청 편해진 느낌이 들어서 나중에 영어 면접을 보든, 회사 생활할때 영어를 쓰는 상황에서도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을것같아 앞으로도 취업할때까지 계속 다닐 생각이네요. 분당영어회화 학원 찾으시는 분들 앳빌듀 어학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