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에 친구들이랑 2-3주정도 미국 여행을 가게 돼서 영어를 미리 연습해놓고 싶어 앳빌듀 어학원을 다니게 됐습니다! 같이 여행가기로 한 친구 한명이 작년부터 다녔다고, 수업 되게 재밌게 잘 듣고 있다고 추천해줘서 별다른 고민 없이 친구 따라 한번 가서 상담 받고 바로 등록하게 됐어요.처음 상담할때 레벨테스트를 받는데 저는 당연히 초급반으로 시작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원어민 중급반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일단 중급반은 원어민 선생님이랑 수업을 하니까 무슨 말을 듣거나 말하더라도 다 영어니까 영어실력이 느는 속도가 초보반이랑 많이 차이가 나서 일상 대화가 30-40퍼센트만 되도 중급반을 듣는게 무조건 좋다고 하시면서 중급반에선 영어로 대화도 많이 하고, 또 중간에 틀리거나 그런거 있어도 원어민 선생님이 다 교정해주실거고, 거기서 공부가 다 되는거라고 너무 걱정 말고 편하게 다녀도 된다고 격려 해주기도 하셔서 선생님 믿고 중급반으로 시작하게 됐어요. 그렇긴 해도 처음 수업 들으러 갈땐 걱정이 되긴 했었는데 막상 수업을 들으니까 선생님께서 제가 못알아들은 내용이 있으면 차근차근 잘 설명해주시기도 하고, 제가 말한것도 고쳐주시면서 천천히 자세하게 다 설명해주시고, 그러면서 원어민들이 많이 쓰는 표현법 같은걸 되게 많이 알려주시는데 그거를 가지고 공부할거리가 생기니까 되게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더라구요. 또 수업 인원이 저 포함해서 5명이 최대인데, 많을때는 5명이고 평소엔 2-4명 왔다갔다하고, 수업 자체가 회화 위주라서 진짜 말을 많이 하게 되고, 대화 주제도 엄청 다양하고, 선생님도 수업을 되게 재밌게 이끌어가주셔서 좋았어요. 지금 다닌지는 두달 조금 안됐는데, 여행가는 5월 전까진 계속 꾸준히 다닐것 같고, 또 저나 친구나 선생님이랑도 친해지고, 수업도 너무 재밌고 해서 아마 여행 다녀오고 나서도 계속 다닐것 같아요. 친구 덕에 너무 좋은 학원 재밌게 다니고 있어서 저도 많은 분들한테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