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회사로 이직을 계획하게 되면서 영어 인터뷰나 그 외 회사 생활하면서 영어를 써야되는 상황을 준비해야겠다 마음 먹었는데 아직 회사를 다니고 있는지라 퇴근 후, 주말에 다닐만한 집 근처 학원들 검색하다 앳빌듀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가벼운 프리토킹을 위주로 연습하고 싶었는데 마침 ‘외친소’ 라는 대화 위주 프로그램이 있어서 이쪽을 알아보고 방문했습니다. 보통 원하는 시간대에 1:1 혹은 1:2로 외국인 선생님과 프리토킹을 하는 식이였어요. 1:1로도 자주 진행되다보니깐 제가 원하는 일상생활 위주로 안부를 주고 받으며 회화연습을 가장 많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게 목표이기도 했는데, 방문할때마다 같은 사람만이 아니라 두세명 번갈아가며 대화하게 되다보니 훨씬 만족감이 높았어요. 외국인들 국적이 미국만이 아니라 유럽이나 호주 등 다양해서 문화와 생활방식에 대해 공유하고 하니까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책을 보거나 강의를 들으면서 각잡고 공부하는것보단 편하게 회화 연습을 하실 분들은 굉장히 만족 하실것 같아요. 위치도 서현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있어서 판교쪽이나 분당 근처에서 회사다니시는 분들에게도 적절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