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때부터 수능볼때까지 영어를 십년 넘게 공부했고 수능도 만족할만한 점수가 나왔는데 올해 가족여행 아닌 친구들이랑 해외여행을 처음으로 가봤고, 가서 의사소통이 생각했던것보다 좀 잘 안돼서 저랑 친구들 전부 영어공부를 한 양, 시간에 비해 다 말을 너무 못하는게 단체로 현타가 와가지고 전 한국 돌아오자마자 바로 영어회화 학원 찾아보고 그랬어요. 앳빌듀가 우선 기본적으로 원어민 선생님도 다양하게 계시고, 상담받을때 설명들은 수업 커리큘럼이랑 수업 방식이 맘에 들더라구요. 레벨 테스트도 같이 받았는데 원어민 회화 중급반으로 배정받았고, 저도 딱 원어민 선생님이랑 공부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앳빌듀를 다니기로 했고, 같이 여행갔던 친구도 한명 꼬셨는데 이 친구도 원어민 수업 들을 수 있게돼서 같이 다니기 시작힌지 이제 2달 조금 넘었어요. 근데 정말 만족합니다!!
수업은 두시간인데, 원어민 선생님이랑 수업하니까 당연히 두시간 내내 영어로 수업하고, 이전까지 들었던 영어수업들처럼 문법, 문제풀이 위주의 그런 수업이랑 완전히 다르게 스피킹을 위주로 하면서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도 많이 알려주세요. 일상에서 원어민들이 자주 쓰는 표현법들을 알려주시면서 또 대화를 워낙 많이 하니까 매일 공부했던 표현들을 써보는 기회들이 계속 생기는 엄청 실용적인 느낌의 수업이라 너무 만족하고, 친구도 너무 재밌다고 같이 다니길 잘했다고 할정도예요. 최대 5명 소수정예 수업인데 5명 꽉차는 날은 많지 않았고, 꽉 차더라도 2시간 수업인데다 스피킹 위주다보니까 5명 전부 다 영어로 말하는 시간이 충분해서 한번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안들었구요. 설명 위주의 수업 말고 내가 직접 영어로 말을 많이 할 수 있는 학원을 찾는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앳빌듀 꼭 다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