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어학연수를 가게돼서 작년부터 분당앳빌듀 외친소 영어회화반을 듣고있는 대학생입니다!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유학을 가는게 꿈이여서 책도 사고 유튜브도 보고 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를 했었고, 작년에 제가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을 했는데 필수 교양 수업 중에 영어 스피킹 수업이 있어서 완전 잘됐다, 신난다 하고 들떠서 수업을 들었는데 정원이 20명이고 4명씩 5개 조로 짜가지고 그냥 책에 적혀있는 대화 지문같은거 서로 따라 읽고, 2주에 한번씩 발표하고 이런거 밖에 없고 뭔가 제대로 회화를하는 느낌이 아니라 엄청 실망했어가지고 작년 1학기에 집 근처 영어회화 학원들 좀 알아보다가 6월 말 종강 하자마자 앳빌듀에 등록했어요. 수업들 중에 외친소라는 프로그램이 인원도 1:1이나 1:2로 할때가 대부분인데다 외국인이랑 계속 대화를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제가 완전 원하던 방식이라 상담 끝나자마자 그냥 바로 등록하고 그날 인원도 여유있어서 바로 시작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전 프리토킹을 많이 하고싶었는데 그렇게도 가능하고, 또 어떨땐 유인물 나눠져있는거 보면서 그 주제를 가지고 하기도 하는데, 확실히 전 프리토킹이 너무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애초에 막 교재를 보면서 내용을 알려주시는 수업이 아니라 진짜 100% 스피킹만 하는거라서 대화 주제도 그때 그때 엄청 다양하고, 그러다보니까 단어들도 다양하게 써보면서 익숙해지는게 큰 장점이고, 뭔가 좀 감이 생기면서부터 제가 뭔갈 틀렸을때 제 스스로도 ‘어 방금 잘못 말한것같은데?’ 이렇게 느끼게 되는게 진짜 꼭 수업을 들어야만 느는게 아니라 이렇게 자연스럽게 대화를 많이 하고 조금 신경 써서 새로운 단어 써봐야지 하면서 평소에 안써봤던 단어들 일부러 막 쓰고 이러니까 늘더라구요. 8월에 캐나다로 가는데 이번 학기 휴학하고 알바 하면서 돈도 좀 모으고, 외친소로 영어회화 연습 열심히 하다가 가서 진짜 공부도 열심히 하고 현지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생각에 완전 기대돼요ㅎㅎ 외친소 너무 재밌고 효과 좋으니까 꼭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