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앳빌듀에서 영어회화 공부하고있는 회사원입니다. 외국계 회사에서 일을 하고있어서 일하면서 영어 쓰는 일은 뭐 항상 있는데, 취업준비를 할때도 비즈니스 영어를 많이 공부했었고, 입사 2년차부터 지금까지 3년동안 일하면서 영어를 쓰는게 익숙해서 업무 관련해서 영어로 말을 할때는 이제 별로 불편한거는 없는데, 외국인 직원들이랑 밥을 먹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그런 사석에서 하는 일상대화, 잡담을 하는게 오히려 어렵더라구요;; 뭐 생각해보면 당연한게 지금까지 영어로 말한 내용들이 90% 이상이 다 일에 대한 얘기였고, 그럴때마다 하는 말들은 다 정해져 있기도 하고, 애초에 다 그런거에 맞춰 준비 게다가 올해 혼자 해외 여행을 갔을때도 일할때에 비해 너무 버벅대는게 있었고, 뭐 특별히 불편하거나 그렇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도 있고, 이왕 매일 영어 쓰는거, 모든 상황에서 잘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 일상대화를 위주로 연습할 수 있는 학원들을 찾아보다 앳빌듀의 외친소라는 프로그램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블로그, 홈페이지에서 본 사진들만해도 되게 자유로운 분위기라는게 느껴져서 흥미가 많이 가 어차피 집에서도 가깝겠다 퇴근하고 바로 상담을 한번 받아보면서 둘러봤는데 외친소가 제가 필요한 딱 그런거더라구요. 외국인이랑 1:1로, 아니면 1:2로 자유회화를 하는 방식인데 딱 외국인 직원들이랑 그날 컨디션이 어떻네, 최근에 무슨 일이 있었네, 주말에 뭐했네 이런 일상대화를 나누는걸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되는게 그냥 완전히 실전이라고 할수있는 방식이여서 재미도 있고, 두달째 다니고 있는데 전에 비해 외국인 직원들이랑 일 외의 얘기를 할때 훨씬 편하게 대화할수있다는게 느껴져서 엄청 만족하고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머리로 외우는 공부 말고, 외국인들 만나서 영어로 직접 대화를 하는식으로 회화 연습하시고 싶으신분들한테 진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