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빌듀에서 영어회화 공부한지 한달정도 된 후기입니다! 전 코로나가 끝나면 워홀을 가려고 하루빨리 이런 상황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있는 대학생입니다ㅎㅎ 어렸을때부터 할리우드 영화를 너무 재밌게 보고 팝송도 좋아해서 미국에 대한 로망이 엄청 많은데 아쉽지만 미국은 워홀을 못가니.. 캐나다를 목표로 두고있어요! 국경도 가깝고하니 여행가긴 편하지 않을까 해서ㅋㅋ;; 원래는 올해 여름-가을 쯤을 목표로 두고있었고 딱 지금 이맘때쯤이죠.. 근데 뭐.. ㅎㅎ;; 2020년은 통째로 날라가버린건데 정말정말 아쉽긴 하지만 돈도 더 모으고,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준비해서 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제가 올해 초엔 분당에 있는 다른 학원을 다녀보다가 너무 책으로만 공부하는게 안맞기도 하고 뭔가 책만 사서 혼자서 할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두달?정도만 다니다가 그만두고 그냥 책에 나오는 [...]
대학을 졸업하고 아직 취업 준비하고 있는 ㅠㅠ 사람입니다. 어쩌다보니 원래 전공과는 다른 방향으로 취직을 하고 싶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쉽지 않네요... 조금이라도 더 경쟁력 있는 취준생이 되기 위해서는 영어 공부가 필수라고 하나같이 말씀하시던데... 귓등으로도 안 듣다가 취업이 생각했던 대로 쉽게 되지 않자 고려해보게 되었네요. 사실 원하던 회사의 채용 공고에서 영어 가능자 우대라는 조건을 읽고 더 마음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영어 공부를 해보기로요. 영어 쪽으로는 워낙 문외한이었어서 제가 취업하고 싶어하는 쪽에서도 잘 쓸 수 있을 것 같고 여행 등 다른 나라를 방문했을 때도 써먹을 수 있도록 회화를 먼저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일대일이나 소규모 과외를 들으면서 선생님이 개개인의 피드백을 주실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판교 영어학원 [...]
공부를 손에서 놓은지 조금 된 40대 주부랍니다...^^ 우연한 기회로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맘을 먹고 아들이 검색을 대신 해줘서 분당 어학원 앳빌듀에서 영어를 공부하게 되었네요...ㅎㅎ 학원 첫 인상을 보려고 방문 상담을 했을 때 제가 나이도 좀 있고... 영어 공부를 놓은지 오래 되어서 걱정을 많이 했더니 주부 분들도 많이 오셔서 공부하신다고 격려해주신 매니저님 말씀과... 열심히 교습하시는 선생님들이 인상적이어서... 등록을 결정하게 되었네요... ㅎㅎ 저는 초급 회화와 표현 수업부터 듣게 되었는데요~ 회화 수업이 많이 떨리고 긴장되었는데... 좋아하는 영화나 어릴 적 추억 등... 대화하는 주제가 쉽고 편해서 그래도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ㅎㅎ 영어 회화라고 하면 막연히 어렵고 무서웠었는데 그런 마음이 싹 사라졌네요... ^^ 쉬운 주제여도 꾸준히 자기 [...]
매년 새해 다짐으로 영어공부를 적는데 올해는 정말 도전해 보자 해서 학원관련 인터넷 검색도 오랜만에 해보고, 다른학생들 후기나 학원 시스템 비교 후에 앳빌듀에 등록했던 학생입니다. 올해 초부터 약 8개월간 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처음에 일하면서 학원 스케쥴에 맞추기 힘들거 같아서 했던 걱정들이 무색하게 작심삼일에서 끝나지 않고 그래도 꾸준히 잘 다니며 효과를 보고 있어서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일단 처음으로 좋았던 건 제가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니 프로젝트에 들어가면 스케쥴이 유동적이고 많이 바빠질때가 많아서 학원 스케쥴과 맞추는걸 걱정했는데, 앳빌듀는 평일뿐만이 아니라 주말내내 수업을 하시고 제가 매번, 저한테 편한시간대의 수업을 정해서 수강을 할 수 있는게 가장 큰 메리트였던거 같아요. 일하면서 학원 다니다 보면 야근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
학교 다닐 때는 영어라는 과목이 세상에서 제일 싫었던 직장인이에요. 왜 외국인이 길 물어보려 영어로 말 걸면 당황해서 도망 가는 사람들 있잖아요ㅋㅋ 그 중 하나가 저랍니다... 영어의 영 자만 들어도 식은 땀이 나는... 외국에 갈 일도 딱히 없었고, 가더라도 영어를 잘 안 썼던 것 같아요. 오로지 바디랭귀지로... 소통했었네요... 이런 제 모습이 저도 별로 좋진 않았던 것 같아요. 늘 새해의 할 일 리스트에는 영어 공부를 자연스레 적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일에 치이고 생활에 치인다는 걸 핑계로 영어를 멀리한지 어언 1n년째... 올해도 상반기에는 바쁘게 일했어서 올해도 영어 공부는 물 건너 갔나보구나~ 하고 생각하던 차에 6월쯤 됐을까요. 친구가 인스타그램에 6월은 1년의 반이 새로 시작하는 시기라고 운동을 [...]
안녕하세요. 영국으로 교환 학생을 떠났다가 코로나 때문에 조기 귀국을 하게 된 ㅠㅠ 대학생입니다. 대학 졸업 전에 다른 나라에서 교환학생 경험을 꼭!!! 해보고싶어서 영국 교환학생을 신청하려고 학점도 열심히 따고 그랬었는데... 생각과 달리 너무 짧게 끝나서 참 슬프네요ㅜㅠㅠ 아주 조금이지만 회화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마저도 생각보다 너무 짧게 끝난 교환학생 생활이라서 영어가 원했던 만큼 늘지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든 아쉬움을 달래보고자 영어 회화 학원을 다니기로 결정하고 서현 영어 회화 학원 앳빌듀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중고급 표현과 회화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둘다 꽤 만족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중고급 표현 수업에서는 외국에서 쓰이는 숙어나 표현들을 배우는데 영국에서 간혹 들었던 숙어/표현들도 중고급 표현 수업에서 다시금 만날 때가 [...]
안녕하세요~ 분당영어학원 앳빌듀에서 영어회화 공부하고있는 회사원이에요 제가 평소에 업무를 할때 영어를 많이 쓰거나 해야하는건 아니지만, 여행을 좋아해서 1년에 한번씩은 꼭 해외로 가려고 하거든요. 물론 이번년도는 진작에 물건너간것같긴 하지만요 ㅎㅎ...ㅠ...ㅠㅠ... 아무튼, 이전까진 여행을 다닐때 그래도 학창시절동안, 그리고 취업준비하면서 영어공부를 했던걸로 어떻게 커버를 치긴 했어요 문장으로 말하는건 힘들지라도 단어 몇개를 따로 따로 써서라도 +세계공통어 바디랭귀지의 도움을 더해 제가 말하고자 하는걸 어떻게든 표현하긴 했는데 외국인분들께서 몇번 되물으시기도 하고, 오죽 답답했으면 본인이 사전이나 번역기를 틀어서 도와주시고 하시는데 민망하기도 한데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영어회화를 그래도 유학생들처럼 유창하게는 못하더라도, 길을 묻거나 하는거 외로 일상얘기를 간단하게라도 할 수 있으면 여행갔을때 편한건 둘째치고 더 알차고 재밌게 [...]
캐나다 어학 연수 준비를 위해 분당 영어 회화 학원 앳빌듀에서 수업 들었어요. 20대가 끝나기 전에 어학연수를 가려고 열심히 알바하면서 돈을 모았습니다. 캐나다, 호주, 영국 중에서 고민을 하다가 검색하면서 캐나다에 더 관심이 많이 생겨서 캐나다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어학 연수를 가면 자연스럽게 영어가 늘 거라고 호언장담하면서 비자 등 본격적 준비를 시작했는데, 다녀온 사람들 후기를 보니 영어를 못 하시는 분들은 초반에 엄청 고생하시고 수업 따라가기도 벅차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어학 연수라는 환경이 회화를 더 늘게 해줄 수는 있지만, 제가 워낙 기초가 부족한 상태라 이러다가 어학 연수 가서도 수업 진도 못 따라가고 공부가 안 돼서 돈만 버리고 오는 거 아닌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발등에 불 떨어진 상태로 [...]
안녕하세요,현재 대학교 2학년 마치고 휴학중인 유학생입니다. 전 미국에서 공부중이였다가 개인사정으로 작년에 휴학계내고 한국을 왔었고 원래 올해 9월에 돌아갈 예정이였는데 코로나때문에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ㅎㅎ; 온라인수업을 진행할 수는 있는데 그럴바에 휴학을 좀 더 하고 좀 나아질때 쯤 직접 가서 수업을 받고싶어서 올해 끝날때까지 한국에 있을 예정인데요. 고2때 미국을 가서 다른 유학생들에 비해선 늦게 간 편이고 그러다보니 4년정도 공부를 했지만 그래도 현지 학생들은 물론이고 다른 유학생들에 비해서도 영어실력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잊을만하면 한번씩 받고있었는데요, 안그래도 학교 친구들에 비해 영어가 딸리는데 그와중에 이런저런 일로 휴학계 내서 1년을 쉬었는데 거기다 또 코로나까지 겹쳐서 2년은 쉬게 생긴 마당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ㅠㅠ.. 전공관련 공부야 당연히 틈틈히 하고는 [...]
안녕하세요 분당 영어 회화 학원 앳빌듀를 다니고 있는 대학교 1학년입니다~ 이번년도 신입생이라서 고등학교 때 꿈에 그리던 대학생활을 시작할 맘에 들떠있었거든요. 벚꽃 피는 기간에 한강에서 동기들과 맥주 한 잔 하고, 신입생 오티도 가고, 여러가지요ㅠㅠ 대학교 생활을 많이 기대중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수업을 듣게 되어서 생각했던 것 만큼 즐기지 못 하게 되었네요...ㅋㅋㅠㅠ 제가 이번 학기에 듣는 수업들이 어려운 수업들이 아니고 비교적 과제가 적어서 안 그래도 다른 동기들보다 시간이 많았는데 온라인 수업까지 하게 되니 시간이 너무 남아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ㅠ 남는 시간에 뭐라도 해놓고 싶다는 생각?ㅋㅋ 그러다가 어떤 친구가 일본어 인강을 듣는다는 말을 듣고 저도 이참에 늘 하려다가 미뤘던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
